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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최대 성과 기록은 계속된다”
제주도개발공사, “최대 성과 기록은 계속된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10.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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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결산 결과 매출액 1409억원, 당기순이익 301억원 달성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낸 데 이어 올 3분기 가결산 결과에서도 사상 최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14일 3분기 가결산 결과 매출액 1409억원, 당기순이익 3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매출액 1216억원 대비 15.9%,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79억원 대비 8.1%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특히 매출액 증가율의 경우 올 8월 기준 전년대비 생수시장 성장률이 8.7%인 점을 감안하면, 2배 가량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개발공사는 이같은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우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직접 판매를 통해 매출가 수익구조가 향상됐다는 점을 꼽았다.

또 삼다수 증산 동의안이 제주도의회에서 통과돼 일일 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매년 여름철마다 발생하단 삼다수 공급물량 부족 현상이 해소된 것도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재윤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오재윤 사장은 “변화와 개혁,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매출액과 순이익을 늘려 보다 더 많은 혜택이 도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공사는 1995년 창립 이후 1908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 이 중 57%에 해당하는 1095억원을 기부 등 나눔 경영 실천과 제주도에 배당하는 방식으로 도민들에게 환원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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