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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연근해어선 감척 29억원 투자 지원
제주도, 올해 연근해어선 감척 29억원 투자 지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5.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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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31일까지 근해어선 감척신청 접수

올해 제주지역 연근해어선 32척 감척 사업에 29억원이 투자 지원된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선령이 오래된 어선 △규모가 큰 어선 △적은 금액의 폐업 지원금을 신청한 어선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이 큰 어선 등 순으로 감척사업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지난해까지는 최저가입찰제로 폐업 지원금이 낮은 어선이 우선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어업인들이 종전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감척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감척사업 지원 대상은 신청개시일 기준 연안어업의 경우 복합․자망․통발 등 8개 업종과 근해어업은 연승, 채낚기 등 21개 업종 중 감척 대상 어업허가를 가지고 있는 경우다.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어선을 갖고 있으면서 6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어야 하며, 6년 이상 선령의 어선 소유자가 지원 대상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감척 경험이 있거나 10년 이내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감청 신청을 했던 사람은 제외된다.

근해어선 감척 신청 기간은 5월 23일부터 31일까지다. 도 수산정책과로 신청하면 사업 대상자 선정은 해양수산부에서 하게 된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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