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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산 일출봉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
지난해 성산 일출봉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4.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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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단일 관광지 중 최초 … 올 연말까지 140만명 방문 예상

지난해 성산 일출봉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수가 제주도내 단일 관광지로서는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성산 일출봉 외국인 탐방객 수가 제주도내 단일 관광지로서는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성산 일출봉을 찾은 외국인 탐방객은 모두 111만13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도별 집계 현황을 보면 지난 2007년 23만8000명에서 2008년 24만2000명, 2009년 35만1000명, 2010년 50만6000명, 2011년 73만8000명 등으로 최근 5년 동안 평균 증가율이 73.3%에 달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4월 24일 현재까지 일출봉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8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0%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 연말까지 전체 탐방객 수는 33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외국인 탐방객은 9월말이면 100만명을 넘어서 연말까지 140만여명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성산 일출봉은 미국 CNN 선정 ‘가보고 싶은 한국의 관광명소 50곳’ 중 지난 2011년과 2012년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이어 2010년 세계지질공원 지정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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