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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도내 기능직 공무원 130명 일반직으로 전환
올해 제주도내 기능직 공무원 130명 일반직으로 전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3.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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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무직렬 기능직 일반직 전환 시험 실시계획 발표

올해 사무직렬 기능직 공무원들의 일반직 전환을 위한 시험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개 직렬 기능직 공무원 130명을 일반직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로 나눠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도 소속 기관 및 행정시에 재직중인 사무직렬 기능직 공무원 가운데 임용 예정직과 관련 있는 직무에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상반기 시험일자는 5월 11일이고, 하반기는 10월 26일에 시험이 치러진다.

세부 일정을 보면 3월말 시험계획 공고를 내고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게 된다.

합격 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일반직 공무원 신분을 얻게 된다.

이같은 기능직 공무원들의 일반직 전환은 지금까지 모두 3회에 걸쳐 실시된 바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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