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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상서 50대 선장, 롤러에 끼어 숨진채 발견
제주해상서 50대 선장, 롤러에 끼어 숨진채 발견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3.20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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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용당리 포구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선장이 롤러에 끼어 숨진채 발견됐다.

2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 20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당리 포구 해상에서 한경선적 연안복합 B호(3.21톤, 승선원 1명) 선장인 고모씨(56. 한경면)가 롤러에 끼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목격자인 A호 선장 고모씨(55)는 이날 오후 7시 20분경 입항 중 용당포구 해상에서 B호에 승선하고 있던 고모씨(변사자)가 롤러에 끼어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해경은 숨진 고씨가 자신의 선박에서 혼자 작업을 하다가 롤러에 좌측 흉부가 끼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122 구조대와 경찰을 현장에 파견해, 숨진 고씨의 시신을 수습하는 한면, 신고자 고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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