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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토지 개발, (주)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후보자로 선정
비축토지 개발, (주)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후보자로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3.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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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더 오름 랜드마트 복합타운’ 조성사업 선정 … 제주도관광공사 ‘부적합’ 판정

비축토지 개발사업 후보자의 공모사업에 대한 심사 결과 (주)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대표 강성민)가 신청한 ‘더 오름 랜드마크 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축토지 활용을 위해 지난해 개발사업 아이디어를 공모, 개발사업 후보 신청서가 접수된 2개 업체를 심사한 결과 (주)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가 신청한 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랜드그룹 계열의 자회사인 (주)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는 애월읍 어음리 39만2400여㎡ 부지에 오는 2022년까지 모두 5074억원을 투자해 K-POP 타운, 탐라문화 스트리트, 컬쳐 스트리트, 컨벤션센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면 애월읍 소길리 비축토지 개발사업을 신청한 제주관광공사는 심의위원들로부터 직접 개발보다 투자 유치를 통한 간접투자가 많다는 이유로 심의를 벌인 결과 부적합 경정이 내려졌다.

제주도는 후보자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발사업 시행 승인 절차를 조속히 이행, 계획기간에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개발사업에서 제외된 애월읍 소길리 비축토지에 대해서는 활용 방안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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