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최초 투자진흥지구 S-중앙병원 '개원'
의료계 최초 투자진흥지구 S-중앙병원 '개원'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3.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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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김덕용)은 12일 오전 11시 S-중앙병원(의료원장 하영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S-중앙병원 3층 현관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개원식에는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양성언 교육감, 김재윤 국회의원, 도내 기관장 및 도의원, 언론사 대표 등 도내인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덕용 이사장은 개원사에서 "미국 하버드 대학, 메이요클리닉 출신의 의료진 등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고 국내 최초 도입하는 최첨단 MRI를 구비하는 등 제주도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도내 최고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 축사에서 "S-중앙병원이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고 최첨단 장비를 도입함에 따라 진료와 치료를 위해 타지역으로 가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인 환자가 S-중앙병원서 치료를 받고 완쾌가 되면 이는 S-중앙병원 뿐만이 아니라, 제주도의 의료관광 활성화, 제주도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서쪽에 위치한 S-중앙병원은 건축연면적 약 1만평,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의 도심형 타워형태의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를 운영하게 된다.

S-중앙병원은 독일 지멘스社로부터 국내 최초로 최신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도입을 비롯,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PET-C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 혈관조영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대거 도입했다. 이는 높은 진단 정확성을 확보하고, 환자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는 한편, 환자중심의 병원으로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최신 MRI는 3T 자기장 사용으로 미세 암세포까지도 진단해 낼 만큼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방사선 노출량을 줄이고, 촬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환자를 배려하는 ‘친환경기기’다. CT 역시 0.3초의 초고속 스캔 및 최대 384개 영상 획득으로 미세 병변까지도 확인 할 수 있다.

S-중앙병원의 이번 장비도입은 제주 도민들에게 한층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국•일본•러시아•우즈베키스탄•몽골 등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하고 제주의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응급실 및 야간병실에는 우수한 실력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상주해 24시간 응급 질환 진료가 가능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성인과 소아 응급실을 따로 구분해 넓고 구획화된 진료공간을 확보했으며 최첨단 장비로 신속하고 정확한 각종 응급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S-중앙병원은 지난해 11월 국내 의료계 최초로 투자진흥지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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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2013-03-12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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