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8주년' 개발공사 오재윤 사장 "사회환원에 힘쓸 것"
'창립 18주년' 개발공사 오재윤 사장 "사회환원에 힘쓸 것"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3.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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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창립 18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사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념사에서 오재윤 사장은 사회환원 노력에 힘쓸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제주도개발공사 오재윤 사장은 지난 8일 창립 18주년 기념행사에서 사회환원 노력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날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 창립 18주년 기념식이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강당에서 거행됐다.

오재윤 사장은 기념사에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18년간 계속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은 그간 공사를 사랑해 준 58만 제주도민과 삼다수를 사랑해준 고객 덕분"이라며 "이러한 성장과 함께 사회 환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모두 임‧직원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라며 제주도민과 고객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사업과 삼다수 장학재단 운영, 탐라영재관 운영 등 지역인재 육성사업에도 도민의 기업으로 앞장서고, 제주 곶자왈 보호 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친화적∙환경친화적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10년 근속 15명에 대한 근속기념패와 유공사원 19명에 대한 표창수여도 진행했다.

이날 개발공사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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