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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주연 일본 영화 '징크스' 크랭크인
티아라 효민 주연 일본 영화 '징크스' 크랭크인
  • 미디어제주
  • 승인 2013.02.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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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주연하는 일본영화 ‘징크스’가 19일 일본에서 크랭크 인한다.

‘니라이카나이에서 온 편지’ ‘무지개 여신’ ‘너에게 닿기를’ ‘도쿄 느와르’ 등을 연출한 구마자와 나오토(46) 감독이 연출한다. 한국인 유학생과 일본 대학생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효민을 비롯해 시미즈 쿠루미(19), 야마자키 켄토(19) 등이 출연한다.

‘러브레터’ ‘사토라레’ ‘란도리’ ‘태양의 노래’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 등의 프로덕션 ROBOT가 기획, 제작하며 일본,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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