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1시 40분께 제주시 애월읍 구엄포구 내에서 여성 변사체가 떠있는 것을 발견한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해경은 122 구조대와 형사계 직원을 현장에 출동, 사체를 인양해 제주한라병원으로 안치했다.
발견 당시 변사체는 150cm의 신장에 상의는 벗겨졌으며, 청색계열의 타이즈를 입고 있었다.
해경은 변사체의 신원을 확인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운로드 NO!! 가입시 개인정보 NO!!
100% 1:1 안전 안전계좌!! 수수료 없음!!
50:50 확률의 홀짝보다 쉬운게임!!
24시간 3분내 스피드 입*출금!!
초 간단 가입후 무료관전하세요.
(가입시 개인정보 필요없음)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타 사이트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 N C A 34 . C O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