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간이오수처리시설로 수질 깨끗!
도서지역 간이오수처리시설로 수질 깨끗!
  • 정현수 기자
  • 승인 2005.03.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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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주군은 2002년도부터 하수종말처리장 연결 처리가 불가능한 추자도, 우도, 비양도 등 도서지역의 오수처리를 위하여 간이오수처리시설 및 오수관 부설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북제주군은 최근 추자도(영흥리) 지역에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하여 1일 100톤 처리규모의 간이오수처리 시설사업에 이미 착수하였으며, 또한 우도(서광리) 지역 등에 10억원을 투자하여 1일 45톤 처리규모의 간이오수처리시설과 오수관로 부설공사를 5월중 착수할 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다.

도서지역에 환경기초시설인 간이오수처리시설이 설치 가동 되므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조성 및 해양오염방지는 물론 해양군립공원 및 도서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북제주군은 2002년부터 도서지역 간이오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가동중에 있는 곳은 추자면 신양리(48톤/일)를 비롯하여 우도면 조일리(40톤/일), 오봉리 2개소(40톤/일, 45톤/일), 천진리(45톤/일) 및 한림읍 비양도(30톤/일) 등 총 6개소가 가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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