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도심지 교통난 해소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도심지 교통난 해소
  • 정현수 기자
  • 승인 2005.03.25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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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공무원 합동 주정차 단속, 선진교통문화 정착

북제주군은 범 국민적으로 참여하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 행정.경찰.소방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 지도단속에 총력을 기울여 주차난 해소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북제주군은 도심지 및 주택가 등의 주차난으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내달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행사준비를 위해 오는 다음달 1일부터 집중적인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북제주군은 행정공무원 38명과 소방공무원 40명을 중.정차단속 담당공무원으로 임명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대중 교통이 통행하는 주요도로변의 주.정차 금지구역, 이면도로의 소방차량을 비롯한 긴급차량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구역등에 대하여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단속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북군지역에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으로 지정된 구역은 한림읍, 조천읍, 한경면이 각각 4개 구간이며, 애월읍 5개 구간, 구좌읍 2개구간 등 총 19개 구간에 8,175m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한편 북군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도로교통에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는 실정이므로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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