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2 17:58 (금)
법원, 무허가 피부미용사에 '벌금형'
법원, 무허가 피부미용사에 '벌금형'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2.12.26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허가 피부미용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판사 김경선)은 공중위생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K씨(56.여)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K씨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2012년 7월까지 관할시에 신고하지 않고 제주시 노형동 소재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회당 약 3만원의 비용을 받으면서 피부관리를 해주는 등 피부미용업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상태분석·피부관리·제모·눈썹손질을 행하는 미용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