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작은 실천이 환자 사랑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일반 병동 2팀, 수술실, 특수부서, 외래 등 5개 팀이 참여해 환자 안전보장 활동에 포함되는 낙상, 투약, 수혈, 감염 관련 사건 사례를 역할극으로 꾸며 발표했다.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는 ‘투약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의 역할극을 선보인 특수부서팀이 차지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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