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9시20분께 북제주군 구좌읍 김모씨(24)의 당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30평을 모두 태워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
경찰은 김씨가 창고와 연결된 집안 누전차단기가 내려져 있는 것이 이상해 창고에 가보니 불이 번지고 있었다는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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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9시20분께 북제주군 구좌읍 김모씨(24)의 당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30평을 모두 태워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
경찰은 김씨가 창고와 연결된 집안 누전차단기가 내려져 있는 것이 이상해 창고에 가보니 불이 번지고 있었다는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