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주차된 고급 승용차의 바퀴를 훔쳐 내다판 30대가 3일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제주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제주시 삼도동 소재 한 놀이터에 주차된 투스카니 차량 우측 앞뒤 바퀴, 시가 60만원 상당의 훔쳐 매물로 넘긴 조모씨(32.제주시 일도2동)를 붙잡아 절도 혐의에 대해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 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