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 '올해 최고의 잠수장' 선정
남제주군, '올해 최고의 잠수장' 선정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6.06.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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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은 22일 마을어업 분야의 최고 기능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잠수장 8명을 선정 시상했다.

남제주군은 22일 대정읍 고미자(49. 상모리)와 허춘심(58. 가파리), 남원읍 김계정(56. 위미1리)과 현갑진(62. 위미2리), 성산읍 강치선(60. 성산리)과 한순옥(56. 온평리), 안덕면 현승옥(57. 화순리), 표선면 김경자(65. 세화리)를 올해 최고의 잠수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제주군은 지난 2000년부터 열악한 작업환경속에서도 물질을 천직으로 살아가는 잠수어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여성어업인의 권익신장 및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올해의 잠수장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잠수장에게는 잠수장패와 잠수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어촌계에는 해녀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냉.온수기나 난방기등을 지원하고 있다.

잠수장의 자격요건으로는 잠수경력 20년 이상인 자로 연간 작업일수가 150일 이상인자 중에서 읍면장 추천과 서류심사 및 현지확인 등을 거처 선정하고 있다.

한편 잠수복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잠수장은 지금까지 모두 45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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