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한수 권한대행 체제 1년...주요사업 성공적 추진
현한수 권한대행 체제 1년...주요사업 성공적 추진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6.21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제주군, 제주돌문화공원 등 주요시책 성공적 마무리
오는 30일 군기 하강식 마지막으로 북제주군 60년 모두 마감

북제주군이 22일로 현한수 군수권한대행체제 1년을 맞는다.

현한수 부군수가 군수권한대행을 맡게 된 것은 지난해 6월 22일, 신철주군수의 급작스러운 타계로 그 직을 대행하면서부터다.

현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북제주군은 당초 주위의 우려를 불식하고 안정되고 활발한 조직운영으로 민선3기에 계획된 굵직굵직한 주요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등 군정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민선3기, 3대 역점시책사업인 제주돌문화공원 1단계사업과 제주해녀박물관사업을 모두 완료하여 이미 개원 및 개관을 해 운영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저지문화예술인 마을 조성사업도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열린 국제조각심포지엄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1997년부터 추진해 온 동.서부하수종말처리장 시설사업의 올해 말 마무리와 매년마다 집중호우시 침수피해를 입어 왔던  세화-송당지구 배수개선사업도 112억원을 조기 투입하여 당초 계획보다 추진 기한을 1년 앞당겨 추진함으로써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예산규모면에서도 올해에 군단위 기초자치단체 사상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 ‘1998년도 이후 9년째 이어져 온 예산규모 전국 군단위 1위 자리도 유지시켰다.

뿐만 아니라 올해 10회째 개최한 정월대보름들불축제도 사상최대의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세계적인 축제로서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제주군의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뒷받침하고 있다. 군수권한대행체제 1년 기간 중 대통령표창 3회를 비롯하여 국무총리  표창  2회, 장관표창 11회, 도지사표창 4회 등 각종 평가에서 총 22회의 표창을 수상했다.

현 군수권한대행은 “7월 1일 출범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10만 군민들의 축제속에 출범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특별자치도 출범준비에 최선을 다해나가면서 이달 30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북제주군의 알찬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제주군은 오는 30일 군제 폐지를 앞두고 북제주군 60년의 역사를 정립한 북제주군지와 북제주군 역대 공무원 인명록.민선자치군정 11년사.북제주군 지명 유래집 발간사업도 무리 없이 추진했다.

또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는 읍면별로 북제주군 연혁비 설치 제막행사를 개최한다.

23일 오후 5시에는 군청광장에서  역대군수와 군의회 의원,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별행사인 '아듀 ! 북제주군 60년' 고별식을 갖는다.

이어 30일에는 군기 하강식을 마지막으로 북제주군 60년을 모두 마감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