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골든파크 조성사업 본격 '시동'
제주 골든파크 조성사업 본격 '시동'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6.16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3일 제주 골든파크 개발사업 시행승인
북제주군, 지역 관광개발사업 활기 '기대'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지역에 대규모 물놀이 시설(워터파크) 및 온천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북제주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6일 북제주군에 따르면 제주 골든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3년 6월 제주도로부터 개발사업 시행예정자로 지정된 (주)제이디에스의 개발사업이 시행승인되어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간다.

제주 골든파크는 구좌읍 세화리 1888번지 일원에 56만㎡ 부지에 사업비 2520억원을 투입해 관광숙박시설, 상기 및 쇼핑몰, 골든워터피아, 골든예술관 등에 대한 종합 휴양시설을 2009년까지 조성된다.

북제주군은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침체된 제주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북제주군 지역 관광개발사업이 활기를 띄게 되고 지역주민 고용창출(전체고용인원 821명 중 658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건설업체가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됨으로 인해 어두운 제주 경제에도 적잖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