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선거사조직 의혹 '오라회' 검찰에 수사의뢰
<속보>선거사조직 의혹 '오라회' 검찰에 수사의뢰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5.03.21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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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관위

속보=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에 이용할 목적으로 사조직을 결성해 3차례에 걸쳐 모임을 개최하고 모임시 식대를 지불한 신석종 전 제주도체육회 사무처장에  제주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3월14~18일 보도>

제주도선관위는 지난 14일부터 신 전 사무처장 등 '오라회'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했다.

선관위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김태환 제주도지사와의 연관성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혐의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라회'가 선거운동에 이용할 목적으로 결성된 혐의가 있는 만큼 사전선거운동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한편 도선관위는 다가오는 내년 제4회 지방선거와 관련 선거법위반행위가 계속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 및 신고.제보요원 등 전인력을 동원해 강력한 감시.단속을 펴 나가는 한편 위반행위가 발생할 경우 관계법에 의해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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