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1-30 18:10 (월)
우근민 지사 “제주에너지공사 직원 공개채용으로”
우근민 지사 “제주에너지공사 직원 공개채용으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5.21 2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제주에너지공사 직원들이 공개 채용 방식으로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우근민 지사는 21일 오전 간부들과 가진 티타임 중 “제주도는 큰 기업이 많은 다른 지역보다 청년들을 취업시킬 여건이 못 된다”며 “앞으로 있을 에너지공사 직원 채용은 공개채용으로 하고, 제주도내 기업들도 1년에 1~2회 정도 공개 채용 계획을 발표하도록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우 지사는 또 “서울 등 지하철이 있는 지역의 노인들은 무료 혜택을 받는데 제주도는 이같은 혜택이 없다”며 노인들에게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우 지사는 구체적으로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공영버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좌석이 많이 비는 만큼 이 시간에 타는 노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 지사는 제주포럼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면서 “대학생들이 외국의 유명한 석학‧전문가들을 통해 지식 습득과 함양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