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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정감어린 손길, 유치원에서도...
할머니의 정감어린 손길, 유치원에서도...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6.06.08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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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도내 18개 유치원에서 50 ~ 60대 자원봉사자 활동시작

유치원에서도 따사로운 할머니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50 ~ 60대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12일 부터 도내 공립 9개원, 사립 9개원 등 18개원에 유치원당 1명씩 배치한다.

제주도 교육청관계자는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종일반을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유아 - 중고령 여성 협력망 구축 사업"으로  18명의 자원봉사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해당유치원에서 공모해 18명을 선정했는데, 만 50세에서 68세까지 고르게 분포되었으며, 자원봉사 경력이 있는 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9일부터 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12일부터 본격적으로 해당유치원에서 교육활동보조, 휴식 및 낮잠재우기, 대.소변돕기, 책 읽어주기, 식습관 지도, 급시 및 간식 준비, 등하교 지도 등 보조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교육인적자원본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16개 시 . 도교육청 중 제주를 포함한 8개의 시 . 도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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