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내 3개 선거구 민주통합당 후보 석권 ‘예고’
제주 도내 3개 선거구 민주통합당 후보 석권 ‘예고’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2.04.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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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SBS 방송 3사 예측조사 결과, 현역 의원 득세 전망

서귀포시 선거구는 김재윤 후보의 1위가 예측됐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통합당이 3개 선거구를 석권한 것으로 조사됐다.

KBS·MBC·SBS 3개 방송사가 공동으로 11일 투표가 끝난 오후 6시 예측조사 결과를 발표한 결과 도내 3개 선거구 모두 현역인 민주통합당 후보들의 우세로 나타났다.

제주시 갑 선거구인 경우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 45.2%,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 39.2%로 나왔다. 또한 무소속 장동훈 후보가 12.8%, 고동수 후보 2.7%였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가 70.2%의 득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자유선진당과 진보신당 후보들도 나란히 두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 18.0%,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 11.8%였다.

서귀포시 선거구 역시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가 40.2%의 득표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32.5%, 무소속 문대림 후보 27.3% 등으로 예측됐다.

방송 3사 예측조사 결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당을 놓고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적인 판세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당을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나란히 131석에서 최고 147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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