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후보 '융복합 산업 육성방안' 제시
김우남 후보 '융복합 산업 육성방안' 제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4.04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우남 후보(민주통합당, 제주시 을)는 4일 정책발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융복합 산업의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우남 후보는 “제주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제주가 갖는 독특한 자원과 기후환경, 타 지역보다 앞선 산업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이라며 “제주다움을 적극 이용해 1차 산업·제조업·관광산업이 함께 연관돼 발전하는 융복합 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 구체적 방안으로 김 후보는 “종자산업, 기후의료산업 등의 각종 연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후변화대응연구 거점지구 지정, 말 생산업·관련 제조업·관광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융·복합 말 산업단지 육성, 관상어육성법 제정을 통한 해수관상어특구 지정, 곤충자원산업화 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한 곤충산업의 전진기지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제주지역의 1․2․3차 융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향토산업 육성사업, 한방·바이오 산업, 건강·뷰티산업에 대한 지원 확대에도 힘을 보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