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경제권 2단계 선도산업 예산 올해 185억 확정
제주광역경제권 2단계 선도산업 예산 올해 185억 확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3.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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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역경제관 2단계 선도사업에 대한 올해 예산이 18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제주도는 정부가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2단계 광역선도사업 육성에 대한 올해 예산으로 185억원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별 예산을 보면 미래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제주형 풍력 서비스 50억원, 대표주력산업 분야의 청정헬스푸드·뷰티향장·휴양형 MICE 사업에 각각 45억원, 50억원, 40억원이 배정됐다.

도는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21~22일 이틀간 프로젝트별로 최종 전문가 검토를 거쳐 27일부터 한달간 세부과제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2단계 광역선도산업 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의거, 2009년부터 2012년 4월까지 추진중인 1단계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종료를 앞두고 올 5월부터 2015년 4월까지 3년간 지역산업정책을 견인할 대표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해 5월부터 제주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구성,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수요조사와 중앙 컨설팅, 정책세미나, 자문단 회의 등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정, 수정·보완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내년 이후 프로젝트별 사업비는 연차별 성과 평가를 통해 확정된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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