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 2012 한마음 안전기원 등반대회 개최
제주상의, 2012 한마음 안전기원 등반대회 개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3.18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2년 상공인 안전기원 등반대회가 17일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열렸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와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원장 안병준)이 후원하는 ‘2012년 상공인 한마음 안전기원 등반대회’가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경제유관기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산 어리목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등반대회는 제39회 상공의 날을 맞아 상공인의 ‘氣살리기’를 통해 기업이 사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체 임직원의 우의증진과 새로운 전진을 다짐하는 대회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상공인들은 환경올림픽인 2012 제주 WCC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상공인 스스로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 환경올림픽으로서의 총회 개최를 위해 의지와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또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함량과 녹색성장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품격높은 환대와 국제시민의식 함양으로 세계 최고의 녹색휴양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졌다.

현승탁 제주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등반대회는 기업체 임직원들이 하나라는 일체감으로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고 협동과 인내심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자리”라며 “올해 제주상의는 최대 위기에 처해 있는 골목상권 보호는 물록 대기업과 동반성장의 대안을 찾는 데 전력을 다하고, 다양한 한미 FTA 발효로 기업들의 불안 염려를 덜어주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상에는 한라산 A팀이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동남종합건설과 금강축산유통이 각각 수상하였다.

또 페어플레이상은 신세계이마트, 협동상은 제주새마을금고와 원남기업, 자연보호상은 유한디엔에스와 제주동원약품, 노사화합상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그랜드호텔이 각각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