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프로필] 7선거구(용담1.2)-고봉식
[당선자 프로필] 7선거구(용담1.2)-고봉식
  • 미디어제주
  • 승인 2006.06.0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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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선거구(제주시 용담1.2)에서는 한나라당 고봉식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제7대 제주도의회 의원인 한나라당 고봉식 후보는 지역현안과 관련해“제주공항을 둘러싼 고도제한 및 개발제한 문제, 용두암을 축으로 한 공원지역 설정 문제, 제주향교 주변의 문화재 관리구역 설정 문제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용담의 고유한 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21세기 유망한 정보산업과 문화산업을 접목시키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보궐선거에서 이 선거구에서 당선돼  제7대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한나라당의 고봉식 예비후보(57)는 짧은 의원 생활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평소 성실하고 차분한 성품으로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그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제2기 제주특별자치도특별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3특별위원회 등 특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일궈냈다고 자부하며 이번 재선에 성공했다.

제주특별자치도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 현 성과 및 과제, 그리고 향후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속속들이 파악하면서 제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그가 꼽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개원하는 제주도의회의 경우 기존 도의회는 다른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의정활동을 요구하고 있기에 그의 이러한 의정활동 경험은 더없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예결특위 위원 등으로 활동한 경험 등은 앞으로 시.군 폐지로 인해 방대한 제주도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감시하고 심의하는데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것으로 자평한다.

특유의 겸손함과 친화력으로 고씨 종친회 연합청년회장을 4년간 연임했으며, 서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한 그는 현재 제주지방경찰청 보안지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고, 한나라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아 당무를 보고 있다.

의정활동 중 주요성과로는 제주공항의 소음문제에 대해 도정질문을 통해 ‘항공기 소음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할 것을 촉구해 이를 제정한 것과, 제주도 건강도시추진위원으로서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근린녹지정책의 하나로 도심 ‘생태의 섬’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의 공존공간이 필요성을 주장해 이를 추진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그는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 대한 관심으로 노인층, 장애인, 아동의 문제를 적극 발굴하고 정책반영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지역발전 정책으로는 용연문화관광벨트를 주요정책으로 제시했는데, 앞으로 용연의 문화적 역사성과 탑동, 용연지구와 용두암, 해안도로 연결되는 관광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문화 터미널 기능을 갖추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관광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봉식 △한나라당 △57 △제주도의회 의원(제주특별자치도 특위 위원, 예결특위 위원) △전 제주서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제주도사회복지협회 부회장 / 제주경찰청 보안지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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