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프로필] 2선거구(일도2동 갑)-오영훈
[당선자 프로필] 2선거구(일도2동 갑)-오영훈
  • 미디어제주
  • 승인 2006.05.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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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갑)에서는 열린우리당 오영훈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지역 386세대 중 한명으로 제주대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4.3도민연대 등에서 부단한 시민운동 및 사회운동을 전개하다 최근 강창일 국회의원 보좌관을 맡아 일해온 열린우리당의 오영훈 후보는 그동안의 사회활동 경험과 국회의원 보좌경험 등을 토대로 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오 후보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개원하는 도의회는 막강해진 권한과 기능을 가진 제주도정을 적절히 견제하고 감시할 뿐만 아니라 제주실정에 맞는 수많은 조례를 서민입장을 충분히 반영해 제정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며 젊은 패기와 국정보좌경험을 토대로 해 그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면서 예산결산 보좌를 하면서 정부부처 예산흐름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국정감사와 입법활동 보좌, 그리고 열린우리당 특별자치도 추진특위 실무간사를 맡아 일을 하면서 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봐 왔기 때문에 이의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도의회 입법활동 및 도정견제 및 감시역할을 잘 해낼 ‘젊은 일꾼’인 점을 강조했다.

그는 “명예를 추구해 지방의원을 꿈꾸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며 “전문성을 갖춘 제대로 일할 일꾼이 의회에 진출해야 진정한 제주발전을 추구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역현안과 관련해서는 “일도2동이 신제주나 노형지구 등에 비해 개발이 상당히 정체돼 있는데, 구시가지 리모델링 사업을 혁신적으로 검토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열린우리당 △39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현 강창일 국회의원 보좌관 △전 4.3도민연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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