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프로필] 16선거구(애월읍)-강창식
[당선자 프로필] 16선거구(애월읍)-강창식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6.05.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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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선거구(애월읍)에서는 열린우리당 강창식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제7대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1차산업을 포함한 지역성장과 주민소득 창출에 혼신을 쏟아왔다고 자부하는 열린우리당의 강창식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경륜을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제주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그는 지난해 서부경찰서 애월읍유치 추진위원장을 맡아 서부경찰서를 애월읍으로 유치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특별자치도의회는 종전과는 달리 각 분야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 및 경륜, 그리고 추진능력을 갖추고 지역발전의 선봉자적 인물을 요구하고 있다”며 “제7대 도의회에 입성해 도정을 견제.감시하고 제주도의 현안 문제가 무엇인지 두루 파악했고, 이에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해, 이제야 말로 보다 한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게 됐다”고 피력했다.

특히 “특별자치도특위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특별자치도 출범에 깊게 관여해 왔기 때문에 이제 시행 초기에 있는 특별자치도 특별법을 완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그 어느 누구보다 잘 갖췄다고 생각하며, 지역내 숙원사업 해결에도 누구 못지않은 일을 해왔다”며 “그러나 못다한 일들을 마무리짓고 또한 그간에 쌓은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제주도와 애월 발전에 마지막 헌신봉사를 다하기 위해 이번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별자치도의회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가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모든 중앙권한을 이양받아 그에따른 수많은 하부 조례를 제정해야 하고, 예산규모가 방대해지면서 도의원의 권한과 책무는 매우 막중하다”며 “따라서 도의원의 역할은 그 책임을 다하면서 특별자치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국제자유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앞으로 의정활동에서 자치도의 대표성과 지역의 대표성을 겸한 의정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책임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특히 지역내에 숙원사업과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애월읍 지역은 제주시와 인접해 있어 주변경관이 빼어난 광령 무수천 주변을 위시한 전원형 위성도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울러 1차산업과 3차산업이 동반 성장이 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문화유적지 및 문화유산, 그리고 민속, 풍물 등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창식 △열린우리당 △60 △제7대 제주도의회 의원(특별자치도 특별위원회 위원장)
△KCTV 제주방송 총국장 △서부경찰서 유치 애월읍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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