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예비후가 6일 자신의 저서 '탐라의 길에서 미래를 긷다'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이 '탐라'라는 주제에 천착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있다. 성악가 현행복씨가 오영훈 예비후보를 위해 자신이 직접 썼다는 '奇保光出師'라는 제목의 칠언절구 한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근민 지사가 오영훈 예비후보를 위한 덕담을 해주고 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전, 현직 도지사와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 등이 나와 오영훈 예비후보를 격려해주고 있다. 오영훈 예비후보가 우근민 지사를 위해 자신의 책에 저자 서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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