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출판사,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도서 기증
한림출판사,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도서 기증
  • 김은영
  • 승인 2011.11.24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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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대표 임상백, http://www.hollym.co.kr)는 제주특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5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한림출판사는 임인수 회장이 1963년 세운 출판사로, 아동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본 출판사는 자체 개발과 각 기관과의 협력를 통해, 200여 종의 도서를 미국현지법인 한림인터내셔널과 동시 출간해, 15개국의 20여개 공급업체를 통해 수출하고 있다.

한림출판사의 대표 도서인 『달님안녕』을 중심으로 그림책 출판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문학인 『낮은 학년 읽기책』과 『높은 학년 읽기책』을 출간하고 있으며, 아동교양서도 발간하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국내 창작그림책을 선보이고 있다.

한림출판사는‘무한한 감동과 지식,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책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기부 문화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에도 책을 통한 꾸준한 희망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운영)은 기관내방 상담 및 심리검사/치료를 받는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해 기증받은 도서를 자료실에 비치하고, 이 외에도 다양한 도서를 구비하여 책을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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