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8 18:58 (목)
'모두가 도와야죠'
'모두가 도와야죠'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5.03.15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지역 감귤원 1/2간벌’ 범도민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감귤간벌에 경찰도 팔을 걷고 나섰다.
15일  김인옥 제주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공무원 150여명이 북제주군 애월읍 고영주씨 감귤원에서 간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