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지역 감귤원 1/2간벌’ 범도민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감귤간벌에 경찰도 팔을 걷고 나섰다.15일 김인옥 제주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공무원 150여명이 북제주군 애월읍 고영주씨 감귤원에서 간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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