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례초등학교(교장 안봉선)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교내에서 자매결연학교인 서울 광운초 학생들과 교환학습을 실시 중이다.
광춘초 학생 4명은 일주일 동안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면서 학교에서의 정규수업과 방과후 활동 참여, 농촌체험, 제주관광 및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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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례초등학교(교장 안봉선)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교내에서 자매결연학교인 서울 광운초 학생들과 교환학습을 실시 중이다.
광춘초 학생 4명은 일주일 동안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면서 학교에서의 정규수업과 방과후 활동 참여, 농촌체험, 제주관광 및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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