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매’ 자연의 품으로!
멸종위기종 ‘매’ 자연의 품으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1.11.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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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는 최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가에서 치료를 끝낸 매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센터는 지난 10월12일 부상을 입어 바다에 추락한 ‘매’를 긴급 구조해, 목 부위 피부 및 소낭천공(식도) 봉합 시술을 진행했다.

‘매’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급 및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 제323-7호로 보호되고 있는 맹금류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10월 말 현재 포유류 9종 142마리, 조류 75종 349마리, 파충류 3종 4마리 등, 총 87종 495마리를 구조해 이중 132마리를 자연에 복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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