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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인협회, '2011 장애인을 위한 문학 강좌' 종강
제주문인협회, '2011 장애인을 위한 문학 강좌' 종강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1.10.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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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강을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제주문협직원과 가롤로의 집 장애인들

한국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강용준, 이하 제주문인협회)는 29일 오후3시 '가롤로의 집' 장애인 시설에서 지난 1일 개최된 '2011 장애인을 위한 문학 강좌'의 종강식을 가졌다.

▲ 용수성지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 기념관을 관람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용준 제주문인협회 회장은 종강 인사말에서 “장애인을 위한 문학 강좌를 탈 없이 마무리하게 돼 기쁘며, 10월 한 달 문학 체험 강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내년에도 예산 등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 추사 김정희 사적지에서 해설사로부터 추사 김정희의 일생을 듣고 있는 장애인들
'가롤로의 집' 장애인을 위한 문학 강좌는 지난 1일 서귀포 시비공원과 이중섭미술관을 찾아가는 문학 체험강좌를 시작으로 3일 시낭송 체험, 10일 시화 제작 체험, 15일 연극관람 체험, 17일 시 노랫말 부르기 체험, 29일 문학 사적지 순례로 우리나라 최초 신부 김대건 신부 표류지와 추사 김정희 사적지 및 정난주마리아 성지 참례 등으로 진행됐다.

▲ 정난주마리아 성지에서 기념 촬영하는 장애인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제주문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롤로의 집' 장애인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 동안 매주 토. 월요일 장애인문학체험 강좌를 실시했다.

 

▲ 장애인문학체험 강좌를 마치고 강용준 제주문인협회장의 종강인사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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