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중학교(교장 김충식)는 지난 22일 다빈치뮤치엄 및 제주옹기박물관에서 사랑의 끈 잇기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교육취약계층 학생 및 학교생활부적응 학생 등 47명과 교사 27명이 참가해 ‘네 꿈을 펼쳐라’의 주제로 각종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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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중학교(교장 김충식)는 지난 22일 다빈치뮤치엄 및 제주옹기박물관에서 사랑의 끈 잇기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교육취약계층 학생 및 학교생활부적응 학생 등 47명과 교사 27명이 참가해 ‘네 꿈을 펼쳐라’의 주제로 각종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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