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일 자신의 일하는 밀감선과장에서 업주의 가방에 든 150만원을 훔친 김모씨(애월읍 봉성리.28)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7시께 자신이 일하는 조천읍 소재 A청과 선과장에서 업주 김모씨(32)의 가방을 뒤져 100만원권 수표 1매와
10만원권 수표 등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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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일 자신의 일하는 밀감선과장에서 업주의 가방에 든 150만원을 훔친 김모씨(애월읍 봉성리.28)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7시께 자신이 일하는 조천읍 소재 A청과 선과장에서 업주 김모씨(32)의 가방을 뒤져 100만원권 수표 1매와
10만원권 수표 등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