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동중국해에서 조업중이던 중국어선들이 제주해안으로 피항, 중문관광단지 앞바다를 가득메워 날씨가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