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중국 헤이룽장성)=신화/뉴시스】18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일주일 일정으로 2011 미스 비키니 인터내셔널 최종선발전이 열려 참가 미녀들이 수영복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 60여 국 미녀들이 최종선발전에 참가했으며 우승자는 일요일에 선정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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