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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의원 선거 핫 포커스 2] (16)제16선거구
[특별자치도의원 선거 핫 포커스 2] (16)제16선거구
  • 미디어제주
  • 승인 2006.04.28 15:5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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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주군 애월읍 선거구

열린우리당에서는 제7대 제주도의회 의원인 강창식 후보(59)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한나라당에서는  재선의 북제주군의회 의원인 이남희 후보(59)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강창식 후보 “의정활동, 경륜, 추진능력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의회상 추구”

제7대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1차산업을 포함한 지역성장과 주민소득 창출에 혼신을 쏟아왔다고 자부하는 열린우리당의 강창식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경륜을 바탕으로 재선고지를 향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제주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그는 지난해 서부경찰서 애월읍유치 추진위원장을 맡아 서부경찰서를 애월읍으로 유치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특별자치도의회는 종전과는 달리 각 분야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 및 경륜, 그리고 추진능력을 갖추고 지역발전의 선봉자적 인물을 요구하고 있다”며 “제7대 도의회에 입성해 도정을 견제.감시하고 제주도의 현안 문제가 무엇인지 두루 파악했고, 이에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해, 이제야 말로 보다 한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게 됐다”고 피력했다.

특히 “특별자치도특위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특별자치도 출범에 깊게 관여해 왔기 때문에 이제 시행 초기에 있는 특별자치도 특별법을 완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그 어느 누구보다 잘 갖췄다고 생각하며, 지역내 숙원사업 해결에도 누구 못지않은 일을 해왔다”며 “그러나 못다한 일들을 마무리짓고 또한 그간에 쌓은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제주도와 애월 발전에 마지막 헌신봉사를 다하기 위해 이번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별자치도의회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가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모든 중앙권한을 이양받아 그에따른 수많은 하부 조례를 제정해야 하고, 예산규모가 방대해지면서 도의원의 권한과 책무는 매우 막중하다”며 “따라서 도의원의 역할은 그 책임을 다하면서 특별자치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국제자유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도의회에 입성하면 자치도의 대표성과 지역의 대표성을 겸한 의정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책임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특히 지역내에 숙원사업과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애월읍 지역은 제주시와 인접해 있어 주변경관이 빼어난 광령 무수천 주변을 위시한 전원형 위성도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울러 1차산업과 3차산업이 동반 성장이 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문화유적지 및 문화유산, 그리고 민속, 풍물 등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남희 후보 “오랜 의정 및 농업인 활동 경험 바탕 농업인 목소리 대변”

재선의 북제주군의회 의원으로, 제4대 북제주군의회 의장을 맡아 지역구에서 착실히 기반을 닦아온 한나라당의 이남희 후보는 1차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점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그는 “1차산업이야 말로 우리가 살 길인데, 지금 1차산업은 퇴행길로 접어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겨내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에 임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해내고, 지역발전과 제주도 발전에 필요한 입법활동을 강화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위상과 관련해 그는 “특별자치도 7월 출범하면 특별자치도의원은 말 그대로 뭔가 특별해야 하며, 그러자면 전문성을 갖춘 의원이 나와야 하고, 정말 지역에서 능력있는 일꾼이 의회에 참여해야 한다”며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으로 제주도가 특별자치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국제자유도시로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는 지금 특별자치도 실시로 막강한 권한을 가진 도지사를 견제하고 각종 조례를 실질적으로 만들어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느냐 없는냐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지역은 물론 제주사회를 위해서도 힘있는 인물, 능력있는 인물이 필요하며, 이런 식견을 갖춘 본인이야말로 도의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물을 가져올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그동안 4-H활동을 비롯해 농업인 관련 단체에서 30여년을 봉사해 온 농업인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마을 이장에서부터 농업인 신문기자, 농촌지도자 제주도연합회장까지 주로 1차산업에 종사해온 사람으로서, 그리고 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얻은 생활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 오는 지방선거에서는 농업인의 대변인 역할을 해내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 당선되면 성실과 근면, 도전과 창의를 기초로 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으며, 의정활동도 그간의 기초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이면서 능동적으로 참여해 온 만큼, 제주도정에 대한 감시 감독기능은 물론이고 필요한 조례도 스스로 발굴, 입법화하는 도의원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제주도가 말로는 균형발전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특정지역에만 개발과 발전이 치우쳐 있어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제시하겠다”며 “지역현안에서는 무엇보다 농업회생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애월읍 동부지구 소규모 도시개발 확대, 애월연안항 확대, 곽지해수욕장 개발, 항몽순의비 복원 등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고용창출에도 능력을 발휘해 나가겠다”고말했다.

<취재=윤철수, 문상식 기자>

#다음은 제16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 주요 약력.

이름

정당

나이

경력

강창식

열린우리당

60

제7대 제주도의회 의원(특별자치도 특별위원회 위원장)

KCTV 제주방송 총국장

서부경찰서 유치 애월읍 추진위원장

이남희

무소속

60

제4대 북제주군의회 의장(재선)

서부경찰서 유치 애월읍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전 농촌지도자 제주도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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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주 2006-05-13 09:40:49
애월읍을 위해 헌신한 강창식
지난 4년동안 서부경찰서유치위원장으로 고생하시어 좋은 결과를 얻었고,
제주특별자치도,농어민을 위한 활동등 개인보다 이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지역 사회를 위해 일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KABCHUN 2006-05-06 12:30:34
이 의원님의 애월읍 발전노력에 깊은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재선의원으로 재임 하면서 군의 발전에 많은 노력으로 나날이 발전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별자치도로 더많은 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은 물론 잘살수있는 군민을 위해서 반드시 경험있는 이의원님이 힘이되여 우리부모님 ,이웃 모두의 넉넉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십시요 우리 모두는 이의원님이 주변에서 힘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건강을 돌아보며 몇일남지않은 나날을 잘 활용하여 후회없는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