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도지사는 25일 오후 5시30분 지사실에서 장미란 선수 등 국가대표 역도팀을 격려했다.
국가대표 역도팀은 2011년 11월 프랑스 세계선수권대회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한달간 제주에서 집중훈련 중이다.
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 전지훈련에 참가해 감사하다. 훈련에 더욱 매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제주가 도전하는 7대자연경관 선정에도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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