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모냉동식품(대표 김재열, 김인숙)은 3월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도내 사회복지시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30만원 상당의 냉동식품을 전달했다.
(주)세모냉동식품의 지속적인 기부활동은 2005년부터 시작해 지난 1월 31일에는 제주사랑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총 43회에 걸쳐 5,970여 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열 대표는“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