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주년 제주4.3위령제 "부디 영면하소서"
제63주년 제주4.3위령제 "부디 영면하소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1.04.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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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갈등을 조장하는 일부세력의 움직임 속에서도 제주4․3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진혼곡은 올해도 어김없이 울려 펴졌다.

제주4.3사건희생자위령제봉행위원회(위원장 우근민)는 3일 오전 11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63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를 거행했다.

외부 인사로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재승 4.3중앙위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공성경 창조한국당 대표가 참석했다.

여당과 제1야당의 당대표는 4.27선거의 여파로 불참했다.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당대표를 대신해 자리를 지켰다.

추미애, 박주선, 홍희덕 국회의원과 강창일, 김우남, 김재윤 등 3명의 지역국회의원과 유족 수천여명도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령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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