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내에서 무허가 불법 게임장을 영업한 40대 업주가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9일 김모씨(40.제주시)에 대해 게임산업법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당구장 내에서 불법 게임기로 영업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8일 당구장을 급습, '체리마스터 게임기' 2대를 압수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구장 내에서 무허가 불법 게임장을 영업한 40대 업주가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9일 김모씨(40.제주시)에 대해 게임산업법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당구장 내에서 불법 게임기로 영업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8일 당구장을 급습, '체리마스터 게임기' 2대를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