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청소년 게임장에서 지갑을 절취한 김모씨(21.제주시)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제주시 소재 모 게임장 종업원인 김모씨(22.제주시)가 게임기 위해 현금 40만원 등 5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두고 화장실에 간 사이 절취했다.
도난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게임장 내 설치된 CCTV를 분석, 김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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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청소년 게임장에서 지갑을 절취한 김모씨(21.제주시)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제주시 소재 모 게임장 종업원인 김모씨(22.제주시)가 게임기 위해 현금 40만원 등 5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두고 화장실에 간 사이 절취했다.
도난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게임장 내 설치된 CCTV를 분석, 김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