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대회 및 제주해녀상 시상식이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동녘도서관에서 열린 가운데 기념식에 참가한 해녀들이 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는 손형숙씨(구좌읍 하도리)가 제주 해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김경복.유옥년.한예빈.김영순.채영금씨가 제주도지사상을, 고우혜.이복여.김옥추씨가 북제주군수상을, 박태생씨가 남제주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1회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대회 및 제주해녀상 시상식이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동녘도서관에서 열린 가운데 기념식에 참가한 해녀들이 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는 손형숙씨(구좌읍 하도리)가 제주 해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김경복.유옥년.한예빈.김영순.채영금씨가 제주도지사상을, 고우혜.이복여.김옥추씨가 북제주군수상을, 박태생씨가 남제주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