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받은 '행운의 열쇠' 금20돈 기탁 29일 김영훈 제주시장은 제주상공회의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부상품 ‘행운의 열쇠’ 금20돈(1,600,000원 상당)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고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기탁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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