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녕농협(조합장 오충규)은 23일까지 여성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한지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지공예체험교실은 여성농업인 가정의 정서적 지지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농촌만들기를 도모하고, 지역 농촌여성에 대한 교육환경 제공과 자기계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의전화 783-5657. <미디어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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