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백합' 수출 확대 세미나 개최
'제주산 백합' 수출 확대 세미나 개최
  • 박성우 기자
  • 승인 2010.10.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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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92톤, 수출액 931만불의 수익고를 올리며 제주지역 제1위 수출 효자 작물로 부상한 백합.

이 백합을 활용해 제주의 '수출 1조원 시대' 개막을 앞당기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백합생산자 연합회(회장 현경익)는 5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백합 재배농가와 관련학계, 연구기관 등이 모인 가운데 '제주 백합 수출확대를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주도 백합생산자 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고성준), 농림수산식품부 백합수출연구사업단, 농촌진흥청 나리연구단 등의 기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일본 야마키농원의 모리야마 츠토무(森山 勉) 총괄부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야마키 농원은 일본 최대의 구근 생산판매 농원으로, 이날 모리야마 츠토무 부장은 오리엔탈 백합 구근저장과 개화조정 기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 일본 플라워인터내셔널 노다 요시타카(野田 義孝) 대표의 '최근 일본 백합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 강의와, 농산물유통공사 신재훈 대리의 '절화 백합 수출방향' 강의가 이어진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로 제주 백합재배 농가의 기술향상은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겨울백합 생산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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