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창구)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16일 노형동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40세대를 방문하고 쌀(2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미디어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창구)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16일 노형동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40세대를 방문하고 쌀(2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미디어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